자율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집주인에게는 어떤 혜택이?

* (사례 1) 대전시에 사는 홍길동 씨는 43년된(76년 준공) 노후주택에 거주하시던 어머니께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렸다. 한국감정원의 행정 지원과,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융자를 통해 노후 주택을 허물고, 10호의 새로운 주택을 지었다. 사업 준공까지는 단 13개월이 소요되었다. 준공 후에는 LH에서 일반분양분 일부를 매입하여 청년·신혼부부들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 (사례 2) 가나다씨는 37년된(82년 준공) 주택에 거주하는 …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집주인에게는 어떤 혜택이? 계속 읽기